메뉴 건너뛰기


알바...

산아지랑이2010.01.04 17:32조회 수 1158댓글 5

  • 1
    • 글자 크기


뭐!!

춥고,눈이 많으니...

예전처럼 겨울잔차질이 뜸 하고요..

해서 요넘을 만들어서, 용돈 좀 벌까하고 ㅋㅋㅋ

크기변환_SNV32483.JPG

  아무리 생각해도

용돈은 커녕,,쌈지돈 날라 가게 생겼습니다.

,

,

20여년 고이 키워서(???)

내일 나라에 맟깁니다.

아저씨 ,싸나이 만들어 달라고...

폭설로,,

춘천행 열차 예매 해 놓고....

눈과,추위가 ,,,

내일일을 걱정합니다.

아들넘은 왜 이리 바쁜지??

오늘저녘 목욕이라도 같이 해야 될 텐데.....

기록적인 폭설과,한파가 몰아치는 날에, 아들넘 입영전야에..

이짖이라도 해야 겠기에......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마음이 허전하겠습니다

    아마  옆지기가 마음이 너무 허할것입니다

    예전에 아이를  102 보충대에 두고 오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주체를 못하였었습니다

    군에 있을때는   효자가 다 된것 같더니

    제대 하고 몇일 지나니   군에 가기전하고 똑 같습니다  ^^

    잘 지내고  집에 잘 올것입니다 

  • 드디어 아드님 군에 가는군요....가뜩이나 식구도 단촐하기 까지한데

    마음이 더욱 더 허하시겠습니다...행님....조만간 만나서 신년 하례식(?>.<)이라도 한 번 하시죠...^^

    근디 아드님께 여비를 보태 주셨겠군요...ㅎ

  • 에궁...

    새끼줄 만드느라...고생이 많으시네...음.

     

    도와줄 일은 없을 듯하고...

    마음 추스리시게나....

  • 당분간

    노심초사 하실듯

  • 군대가면 효자된다에 한 표.

    그러나 휴가나오거나 제대하면 군에 가기 전과 똑같아진다는거~~~

    나라에서 잠재워주지, 밥먹여주지, 잠시나마 부모님 걱정하는 효자되지, 무슨 일 저질를까 걱정않해도 되지,

    나라에 고맙다고 절해야쥐~~~~

    세금내는 우리들한테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1)
크기변환_SNV32483.JPG
177.2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