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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엔 평당 250만원, 대기업엔 평당 36만원"

바보이반2010.01.08 19:58조회 수 119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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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08174414&section=02

 

춥고 얼어붙어서 자전거 탈 엄두가 나지 않는 혹한입니다.

 

세계적인 한파와 폭설의 원인도 지구 온난화라고 하던데, 당분간 겨울마다 이럴 거라고도 하더군요.

 

마음이나마 푸근하게 지낼 수 있음 좋으련만, 그것마저도 허락지 않는 상황이군요.

 

도대체 이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불알친구놈이 얼마전 그러더군요.

 

"야, 신경 끄고 살아라. 너만 손해다. 네가 그런다고 세상이 달라지냐?"

 

신경 끄고 살면, 아마도 편하긴 하겠지요.

 

밟히면 꿈틀하는 지렁이만도 못한 무지랭이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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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중국 사막을 자전거로 횡단한다면.... (by 싸이코) 와이키의 저렴한 겨울용 방한/방풍 장갑 공구합니다. (by bike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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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세종시에 관한 것을 쭈~욱~ 지켜보니 정부와 대기업간의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게

    보이더군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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