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27075917§ion=03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시장집무실에서 아들과 사위 불러다 히딩크와 사진 찍은 일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었죠.
시장 재임시절, 와이프 대동하고 해외 나갔다 들어올 때, 경비 문제로 또 구설수에 올랐었죠.
이젠, 그런 거 전혀 개의치 않는 대범한 모습을 보이네요. 장녀에 손주까지 대동하여 국빈 방문 하는 것이 국제 관례상 종종 있어 왔던 일이라고....... 믿거나 말거나지만......
사돈의 팔촌까지 비행기 태워 가도 이제 뭐라 할 사람 없겠습니다. 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