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지 수령 보고

kuzak2010.02.01 11:54조회 수 953댓글 12

    • 글자 크기


방금 사무실로 배달되었습니다.

무려 4권이나!!! ^_^;

 

감사합니다. 그림만 봐도 즐겁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2
  • 저는 금요일 저녁에 카페 가서 직접 수령을 하였고 주말에 틈틈이 두 권을 훑어

    봤는데 아주 유익한 정보들이 페이지를 범람하고 있더군요.

    다..홀릭님 덕분이고 그저 감사 합니다...홀릭님...^^

  • 저는 내일 온다네요.......봄소식과 함께!!

     

  • 와우! 저도 내일쯤 받아볼 수 있으려나요...즐거운 기다림입니다
  • 볼거 읍뜨만... 눈만 버리고...췟~~~!
  • 십자수님께
    kuzak글쓴이
    2010.2.1 15:26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지름신 오시기엔 가격이 너무 나쁘죠?
  • 저도 오늘 받았습니다. ^^ 집에 가서 틈틈히 눈호강이나 해야겠네요~
  • 그러게요 쿠작님...

     

    엇그제 제가 잠깐 댓글에 썼지만 지금 제가 신고 있는 SIDI 드래곤이 할인 가격이 360불인가 하더라니까요.

     

    전 앞코 보호대까지 포함해서 285,000원인가 줬는데...

     

    대충 훑어봐도 지름신은 오지 않겠더라는... 가격들이 아주 못되먹었더군요.^^

     

    두가리님처럼 눈호강에 한 표 더합니다.

  • 저도 오늘 아침에 받았습니다~~~

    2권은 시내 볼일보러 간다꼬 지하철에서 완독(?)

    나머지는 이제 읽어야지요~~

    그림만 봐도 즐거워집니다 특히 세도나 국립공원 트레일이 젤 마음에 듭니다~~~

  • 홀릭님,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

    틈틈이 그림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면 딱이겠네요. ㅎㅎ

  • 지금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어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학교 기숙사에 있는 관계로 ^^ 어머니께 전화주셨습니다.

    해외소식도 접해보고  영어공부도 병행해보는 재미로 감사히 보겠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183439 3월 13일 우면산시합 상급자 결과입니다..왈바 아이디 버젼 차도리 2004.03.16 361
183438 3월 25~26 스포츠조선매 mtb대회 ........ 2000.03.13 169
183437 3인의 여성 네팔 자전거 라이딩...무사 귀환을 축하 드립니다... 보고픈 2004.07.16 260
183436 3일 후면 떠납니다. 靑竹 2005.08.03 168
183435 3일 후면 떠납니다. 왕따라이더 2005.08.03 144
183434 3일만 기다려 주세요. cmsgo 2004.05.18 224
183433 3일만에 다른 기종을 또 파는 이유는? WILD 곰돌 2005.04.08 441
183432 3일이면 충분합니다.. qus1122 2004.06.12 272
183431 3일째 저녁을.. Bluebird 2004.05.15 206
183430 3일째요... 뛰어다녀 2003.05.16 138
183429 3일하면 생계에 지장있습니다. ........ 2004.03.16 165
183428 3주만에 다시 잔차 출퇴근.. 모래주머니 달고.. popoboy1 2004.12.15 432
183427 3주만에 다시 잔차 출퇴근.. 모래주머니 달고.. 까꿍 2004.12.15 235
183426 3천만원짜리 자전거.. gigli 2004.10.19 616
183425 3천만원짜리 자전거.. 75를 향해 2004.10.19 842
183424 3초 안에 찾아라 mainwalk 2005.03.22 217
183423 3초 안에 찾아라 솔개바람 2005.03.22 175
183422 3초 안에 찾아라 이삭 2005.03.23 223
183421 3초... cguy 2004.11.12 170
183420 3초의 시간차로 생과 사의 벽을 넘었습니다... 솔개바람 2004.12.14 55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