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대표 이대훈)는 2010년이 창립 60주년, 프로스펙스 탄생 3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부터 2015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종합유통기업으로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는 친환경적인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LS네트웍스가 자전거 유통사업에 진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LS네트웍스는 `에코 브랜드 & 비즈니스` 전략을 새롭게 구축하고 친환경 가치에 부합하는 회사로 변신한다.
올 상반기내 서울에 자전거 직영 매장 1호점을 오픈하고 년말까지 5개 지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2011년 30개, 2012년 60개로 체계적으로 확대해 전국 거점별로 매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LS 네트웍스는 단순히 자전거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전거 문화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한 공간을 제시하며
자전거와 용품 판매는 물론 정비서비스에서 교육, 정보까지 등 자전거 관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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