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목수님께 부탁해서 어렵사리 장만한 96을 자금사정상 멀리 장가보내고,
얼마전 흰색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다시96을 질렀습니다.
날이 완전히 풀리기 전에 이놈으로 체력좀 만들어야 하는데
동네 당구장 갈때나 먹벙때 이동수단으로만 이용하고 있으니 원........ㅡ,.ㅡ;;;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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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날렵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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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잔차만 날렵허믄 뭐헌디야.....쥔좡의 몸매가 날렵혀야 되는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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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는 점점 포기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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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셋이 좋아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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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요산님 이미 지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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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전거 하나 있으면, 다시 라이딩 세계로 들어설듯... 모양, 색깔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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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ird님께
헉!! bluebird님....자전거 안타세요???
그럼 뭐하시고 노시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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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빤스 거는 분 없나요? ㅎㅎ -
구름선비님께요상하게....이번은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중입니다. 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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