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2010.02.22 16:23조회 수 1157댓글 5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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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이 하도 먹이를 주니 피하지도 않더라는... 포동포동...ㅋㅋㅋ

오늘은 일하는 데 덥기까지 하네요. 반팔로 밖에 나가도 하나도 춥지 않고...

해서... 좀 추운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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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이래나?

시작점인 운두령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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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갔었던가? 2년 전인가? 삼봉자연휴양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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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숫자는 뭘까요?

이 글이 올라가는 순간 바뀌게 된다는...

너무 조용하고 썰러덩해서리...^^

송현
2010.2.23 09: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통영에 놀러 언제 오나요?
혹시 내가 서울에 갈 일이 있을때 오는건 아니지요?
십자수글쓴이
2010.2.23 13: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당연히 사전에 날짜 조율하고 미리 연락드려야지요. 일단 아직은 좀 추워서요. ㅋㅋㅋ
십자수님께

mtbiker
2010.2.25 23: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내일 오전 성모병원갑니다...뵐 수 있다면 점심이라도 같이 하셨으면...^^
takeru-kobayashi
2010.2.24 13: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풍경은 좋은데, 막상가면, 손발이 꽁꽁 얼어 붙어 경치고 뭐고, 안보일꺼 같아요..ㅜㅜ
takeru-kobayashi님께

송현
2010.2.24 16: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눈 딱 감고 한번만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처음에는 춥고 손발이 시리지만 언덕을 조금만 올라가면 몸이 더워지고,
능선이 바라다 보일 때 쯤이면 감탄사가 나도 모르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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