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라인 도로 유감

산아지랑이2010.02.24 17:56조회 수 1118댓글 2

    • 글자 크기


 자연에게 봄은 작년에 봄이 맟는데,,

나에게 봄은 작년에 봄이 아니구나...

,

잘 딱여진 하남에 둔치도로를 다녀 왔습니다.

으잉!!

인라인 도로가 있더군요...

참!!우리나라 공무원 님들????

년전에 탄천사고 이후에 자전거 도로나,한강및 지천 둔치에

인라인 도로 표시가 없어졌는데....

,

오늘 하남시청에 전화를 합니다.

인라인은 도로에서 타면 안되고,년전에 분당에서어쩌구....

그래서 한강에는 인라인 도로 표시가 없고.....

(참!!!할일 없다,,오지랍도 넓고...)

,

하남시청에 부탁할 일이 있습니다.

팔당대교 인도에 안전하게 사람좀 다니게 해 주십시요...

,

공무원 친절하게 전화 받고,

감사하다 말하고, 팔당대교 건은 꼭 관철 되도록 노력 하겠답니다.

,

국가나 지자체는 ,

사람이 사는 실생활에 변화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홍보 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어제의 바람이 오늘 또한 같지 않거늘

    지나간 봄 또한 오는 봄과 다르겠지요.

    이번에 오는 봄은 훈풍에 좋은일만 가득 싣고 왔으면 합니다.

  • 소원이라면,, 암것도 필요 없고

    팔당에서 행주까지 남북으로 한번도 쉬지 않고 한바꾸 쭈~~~~~~~~~욱 달려보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8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93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