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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찿아와 보니...

easymax2010.02.26 10:50조회 수 108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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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분위기가 많이 낫설다는 느낌이 있네요...

특히 장터는 몇년전엔 수많은 뎃글과 거래도 빈번하게 많았던걸로 기억되는데 많이 가라 앉은 느낌이네요...

올라오는 아이템마다 뎃글도 거의 없고요...

너무 올만에 와서 내가 부적응 하는건지, 이번 정부에서는 자전거 생활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투자도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왜 이런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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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저도 2008년 8월부터는 사이클로 출퇴근만 열심히 하는 관계로 왈바에 들어오는

    빈도가 팍 줄어 들었다가 요즘에는 눈팅이를 좀 열심히 하는 편인데...

    전에도 MTB를 열심히 타는건 아니었지만 그나마도 왈바에 자주 들낙거리는게

    좀 서먹서먹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작년에는 자전거타는 거리가 좀 줄어서 13,000킬로를 약간 넘긴 정도지만

    자전거 출퇴근 8년만에 무려 126,000킬로를 넘긴 무식한 넘이랍니다.

     

    이제는 좀더 자주 자출사에 들어와 보렵니다.

  • 서먹서먹할수록 

    많이 들어와서 글 읽으면서 댓글 달면은   서로 친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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