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너무 적네요

혼자 먹기에도 부족할듯 ㅋㅎㅎ

어느 캠핑장인가요?

장작불이 좋아요 ㅎㅎ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장비 수준이 아지랑이꺼 아님...

음...아깝당.

장작이 숯이 되도록 태운 뒤에

석쇠에 직화로 구워야 제대로 맛이 나는데요..ㅋㅋㅋ

(아차차..요즘 내 형편이 어디 맛을 가릴 때던가?)

소박한것 같으면서도 한편 저넘의 알미늄 포일 때문인지..한편으론 사치스럽게 느껴집니다.

거저...고기는 스포크에 끼워 구어야 제맛이 난다하죠. 뭐라 할까요. 혀에서 굴러가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암튼 그렇습니다. (느낌만입니다..... 허브가 없으니...요즘 김포 풍무동 개그가 이딴식입니다. ..흑흑..)

고양시 개그는 요즘 어떤가요?

한층 업그레이드된 거치대(?)

뽀스님 말씀에 한푭니다...ㅎㅎㅎ...보고 그리고 가고 싶습니다...

해임요~~~! 이런 건 미리미리 공지해주세요.

여긴 분당인데, 퀵으로 쏘아 주시면 좋으련만...ㅋㅋㅋㅋㅋ

철 지난 사진 정리하다 올린 사진에 너무 민감하신듯...

괘기도 별로 좋아하시지 안으시는 뇬.네.께서 왠 괘기를...^^

침넘어 가네요.

행님 요 배신때려 미안 합니데이.

오늘 제주배 탑니다.ㅋㅎㅎㅎ

생각 있으시면 비행기 타구 오셔유..

뱅기가격이 싸유.

아는 클럽친구가 차를 갔구간다고 혀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