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거 기억력이 횡설수설입니다.

며칠 전 말했던 주말 바자회가 이번주 맞죠?

 

오기로 한 분들 지금 보니 제가 그날 9시간 당직이네요. 5시까지 근무니깐...

 

이번주 토요일 오후 6시 4호선 길음역 5번출구가 아니고 2번출구 되겠습니다.

 

산부라더쓰, 쭈군, 키군, 건군, 뽀, 목, 들(강릉 가신댔죠?), 그, 그리고 정릉동네 주민이신

 풀민님도 오시지요. 고려 보건대학 후문(후문이 있나?) 근처입니다.

정릉 3동 주민센터에서 도보 약 5분거리...(정릉동 성당에서 7분거리)

 

근데 면면을 보아하니 그대아우님 물건 살 사람이 거의 없을 듯한 멤버구성이네요.

 

모퉁형님께 뽐뿌질을...  그 프레임 사시라니깐. 65면 거전데... 아무나 맞는 사이즈도 아니고.

 

아무튼 13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지갑 털 생각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