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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thesky72010.03.13 13:24조회 수 116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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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아 밥먹어








이따 먹는다 그래 쨔샤!!








아빠 식사하세요








응 알았다 그래 …..








삼춘 밥먹어








알았어... 너나 먹어... 있다 먹을껴@@








야 밥먹어








엄마 재 또 오줌 쌌다…








누나 밥먹어






안먹어 나갈꺼야









야!!!



 


.

.

.

.

.
5 초내로 당장 와서


밥 처 머거어…




 

결혼전... ↓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당신 믿어도 돼?

남 : 응.

여 : 여보 !



결혼후... 끝에서 부터 위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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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일촉즉발의 자연 (by 靑竹) 서로 좋아하는걸로 모이긴 했으나. (by 일체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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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이 친구 할 일 드릅게 없으시구만...승연이 형한테 일러준다.^^(아~~ 근무 끝났다고? 집이라고?)

     

    토요일 오후 출발로 결정함.

    일단 계획은 내가 자전거를 타고 샵으로 가서 12시경 차를 인수해서리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 키군

    회사로가서 픽업... 그 때 쭈군은 성수동 키군 회사에 도착해 있어야 함.(근데 일단 변수가 키군이 갈 수 있을지

    없을지가 미지수임---오늘도 못온다 함) 둘을 싣고 강남으로 가서 반포동 용용형을 태우고 안양으로 가서

    건군을 태우고( 지금까지 두어시간 소요.)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갈 예정

     

    그러나 다른 참가를 원하는 분이 있으면 일단 계획은 바뀌게 됨을 알림.

     

    이따 봅세나...

    오늘은 콰이러에서 먹을까나? 아님... 사다가 집에서 건군 시켜서 요리를--->요게 무지 싸게 먹히는데

     

    아함~~~! 점심 먹고 나니 이제 세 시간밖에 안 남았네 그려.   용돈 벌기 참 쉽죠잉~~~!

     

    오늘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재활의학과 씨리즈(환자당 20건 이상)를 세 명이나 했더니 뻐근하구만...

     

    그런 환자분들은 주중에 처방을 내 주는 게 말 없는 약속인데 근무자 몇 없는 주말에...

  • eyeinthesky7글쓴이
    2010.3.13 14:46 댓글추천 0비추천 0

    후다닥 일 끝내 놓고나서는  시간 너무 많이 남아 집에 갔다가 나올까....하다가 들어가면 잠 잘까봐서 퇴근 안하고

    자투리 시간 이용하여 놀고 있다는....^^

    근데,

    건군은 오늘 오기는 온답니까?....문자와 전화도 안되던데....

    건군 오면 요리해서 먹고 안오면,   콰이러~!!

  • 정말 요즘 심심하신 갑다..ㅋㅋㅋ

    거꾸로 읽으니 이해가 가네요.

  • 개그죠? ㅎㅎ

  • 무지하게 심심하신가 봅나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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