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온 큐라군 먼저 쓰러져서 얌전히 자고....

 

 

 

 

 

그대있음에 아우님 처럼 얌전히 자면 좋으련만...

 

 

 

 

 

건그래군 옆에서 자고있는 나는 서서이 팔목관절기(?) 공격에 들어가고...

 

 

 

 

 

재빠른 건그래군의 방어능력에 그만...(((움찔)))..ㅎ

 

 

 

 

 

 

그렇다면 최고의 필살기인 변기로 공격하기~~!!!>.<

결국 침대에서 추방당해서 아래의 바닥으로 물러나게 되었는데...

아래에서 자고있던 예민한 짜수군이 잠시 잠에서 깨어 나서 긁적거리고 앉자있다.

 

 

 

 

 

바닥에서 두리 얌점히 자면 얼마나 좋을까 만은

세상은 그걸 허락하지 아니하는 법...

 

 

 

 

 

 

 

 

 

드디어 짜수군의 공격이 시작 되었다...ㅠㅠ

 

 

 

아이구~~!!!  이 친구가 나를 아주 쥑이려 드는구나...아이구 삭신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