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돈 되야 먹을만하지 않겠습니까요? ㅎㅎㅎ
먹은 후 껍데기는 재떨이로 재활용 됩니다...ㅎㅎㅎ
얼마전 이를 뽑기전에 잔뜩 겁먹은 아들내미는 보너습니다...
지금은 스스로 흔들어서 두어개 더 뺐습니다...
이정돈 되야 먹을만하지 않겠습니까요? ㅎㅎㅎ
먹은 후 껍데기는 재떨이로 재활용 됩니다...ㅎㅎㅎ
얼마전 이를 뽑기전에 잔뜩 겁먹은 아들내미는 보너습니다...
지금은 스스로 흔들어서 두어개 더 뺐습니다...가리비 보다
보너스가 더 마음에 들어요 ~~
귀여워요 ~~~
초등학생 되더니만 말투도 그렇고 징그러워졌습니다..
잘 지내시죠?
더 커보세요 ^^
그때는 가관입니다 ~~
잘 질내고 있어요 ^^
이러다가 여가 "수산시장" 자게 되는거 아녀유....>.<
"먹고 싶다고 하면 지는거다." ㅠㅠ
보내드리고 싶은데.... 마지막입니다...
재작년에는 많이 들어왔었는데... 작년에는 안들어 왔고...
올해도 아주 조금만 들어오는 바람에 겨우 맛봤습니다...
업자말로는 10년은 되야 한다던데... 믿거나 말거납니다...
담배를 안 피우니까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오네요 ㅎㅎ
지난 주말에 조개구이, 꼼장어 먹었는데 생각하니 침이 흐릅니다
사진에 있는게 반으로 자른크긴데요.... 반쪽에 500그람 나갑니다...
아무래도 육류보다는 다음날 덜 부담스럽지요..
ㅋㅎ 요즈음 먹는 음식 보면 침 넘어가요...
섬나라만 다니시지 마시고...
이동네도 한번 오세요...
요새 안인가면 숭어는 뜰채로 뜹니다..
입맛이 확~~ 땡깁니다.
이 빠질 나이의 아이들 귀엽죠.
이제 반항도 좀 하구요^^
아직까지 제 서슬에 눌려 반항까지는 못하고 있긴 합니다만...
하는 짓으로 봐서 멀지 않은듯 합니다...
요즘 훌륭한 사진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
개구쟁이~~~^^
뒤에 나무 벤치도 좋네요 ㅎㅎ
내도 조개구이 무지 좋아 하는데...
서천에 따라가서 조개구이 먹어야 했었는데..
숭어에 이어 가리비까지...
귀여운 아드님 보고 눌러 참습니다. 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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