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글아이디인 사람이 로그인이 안 되던 일이 있어서
홀릭님께 문자를 했더니 비밀번호를 1111로 초기화 했었는데
오늘 보니 여러가지가 달라졌네요.
비밀번호도 바꿀 수 있고,
확장컴포넌트,
눈치 보면서 줄 간격을 바꾸던 문제도 해결이 된 듯 합니다.
고생하셨어요. 홀릭님,
지금은 무엇을 손보고 계시나요?
그림은 딸내미가 오늘 낮에 그린 그림입니다.
얼마전까지는 그리지 않더니
요즘은 가끔씩 그리는 듯 합니다.
휴학했거든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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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그날 그림한장 훔쳐(???)오는건데
그날은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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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잘 그리는 사람보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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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문제들은 어제 다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기존 Q/A 게시판을 지식인 스타일로 바꾸는 작업을 며칠째 하고 있죠.
7만개정도 옮긴것 같습니다. 이제 2만8천개 정도 남았네요. 500개씩 게시물을 잡아서 수동으로 하다보니 낮이나 밤이나, 수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예상했던 3일보다 늦어져서 이번주 내내 작업하면 주말쯤엔 끝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는 Q/A 게시판이 글쓰기 금지되어있습니다. 완료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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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잘 그리는 사람보면 부럽습니다(2)
였으나
제 와이프랑 딸아이가 그런데로 그림을 잘 그리기 때문에 위안은 됩니다^.^
仁者樂山님은 가구들도 잘 만드시는 걸 보면 손재주가 있으셔서 그림도 잘 그리실 것 같은데...
망치가 예술이네요^.^
홀릭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밤 낮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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