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언제나 올려진 글이 있고
다른 분들이 쓰신 글에 댓글을 달았었는데
꽤 오랜 시간 동안 두문불출이군요.
어디서 무엇을 하시길래
얼굴을 나타내지 않으시나요?
그것이 궁금해서~~
사진은 '흰털괭이눈'이라고 합니다.
biking님 감사합니다.
몇 분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언제나 올려진 글이 있고
다른 분들이 쓰신 글에 댓글을 달았었는데
꽤 오랜 시간 동안 두문불출이군요.
어디서 무엇을 하시길래
얼굴을 나타내지 않으시나요?
그것이 궁금해서~~
사진은 '흰털괭이눈'이라고 합니다.
biking님 감사합니다.
토마토님, 으라차님 등등
안 그래도 근황이 궁금한 분들이 많은데
요즘 통 소식들이 없으시군요.
으라차님이야 꽃집을 하시느라 자전거도 못 타시고
정신이 없으신 걸로 아는데요.
사진에 문외한인 제게 관심을 갖게 만드신 분이
바로 토마토님이신데요.
안 보이시니 잘 사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좀 들 나오세욧!!!!!
먹고 사는것이 바쁜가 봅니다 ....
젊었을적에는 먹고 사는것이 별게 아니라고 생각하였었는데
요즘 보니깐 먹고 사는것이 아주 큰일입니다 ..
먹고 사는 것에....동참한 1인입니다.
카드값도...흑흑
절 찾으신것은 아니시지요?
분명한 것은 으라차님은 먹고 사는 데 바쁩니다. 40도 되지 않아서 회사가 메롱되었으니...
그나마 곁에서 지켜 본 으라차님은 워낙에 성격도 활달하고 밝고 명랑해서 꽃집도 잘 하실겁니다.
조만간 대전 한 번 놀러 가서 시간 좀 뺐어줘야겠습니다. ㅎㅎㅎ 예쁜 뽀은이 얼마나 컸을지...
하긴 블로그 찾아가보면 다 알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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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사라져도 사람들이 찾아줄까? 헤헷~~~!
당근 찾지요 ~~~
우선 4월 포란기 지나면서 쭈꾸미는 씨가 말라 버린거 같고..
자상하게 질문에 답해 주시전 미스트맨님도 안보이시고
우량아님,
십자수님은 하루만 안보여도
또 무슨 사고 치셨나 걱정이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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