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었습니다.
계속 지켜보며, 문제가 발생하면 아...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언가. 음. mysqld restart 이것밖에 없군.
하며 지켜보고 있지만.
1시간, 혹은 1시간 반, 45분, 때로는 2시간간격으로 치고들어오는 기계어의 침입에
아...지금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또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저 할 수 있는건 mysqld restart 뿐.
밤새 참호를 지키는 일 뿐입니다.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초병"의 일 입니다.
이런...
그거 시도하는 인간에게
자동으로 전기를 보내서 손꾸락 뽀사버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수고하셨습니다.
결국 다시 올빼미 인간으로 되돌아 갔군요.
홀릭님이 아침형 인간 되는건 요원한 일인가~~
터미네이터시군요... 이제 기계와의 전쟁이 시작된건가요? ㅋㅋ
(음, 한국에도 터서방이 쳐들어오는 모야이군)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젯밤 어쩐지 접속이 안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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