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32분...
기다리던 셋째가 나왔습니다...
자고 있는 저를 푸욱 자라고 배려한 마눌님이 고맙습니다..
새벽 3시경부터 소식이 왔으나...
차마 곤히 자는 저를 깨우지 못하고...
아침밥 먹여서 병원에 왔습니다..
흠....
좋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오전 11시 32분...
기다리던 셋째가 나왔습니다...
자고 있는 저를 푸욱 자라고 배려한 마눌님이 고맙습니다..
새벽 3시경부터 소식이 왔으나...
차마 곤히 자는 저를 깨우지 못하고...
아침밥 먹여서 병원에 왔습니다..
흠....
좋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쭈~~우 카합니다....
만쉐...
언제나......난 ㅎ
축하 드립니다.....
자식을 갖는 것도 때(??)가 있는 듯 합니다.
요즘...부쩍...셋째가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자니...능력(???)이.....쩝!!! (오해 마세요....경제적 능력을 말씀드리니.....홍홍홍!!!)
와우 축하드립니다~~~ 셋째라고 하니 더 존경스럽습니다 ~~~^^
산모 아기 다 건강하죠?^^
첯아이가 나왔을때에는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는데....
,몇을 낳다보면,,,데면데면 해 진다는군요...
,
첯딸 시집보낼 때는,
울며불며,,리 싸보내고,,
,,흑흑!!!!
딸부자집에,,,,
4째 사위에 비애여.....
,
추카 만땅이요.....
이쁜사람이 이쁜짓 하였네요 ~~
축하합니다 ^^
축하합니다.
이제는 애국자 반열에 들어서셨군요.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의 키처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충만하시길~~
흠 ㅡㅡ 저의 소망,
축하 합니다.
전 아내 46세에 기회왔지만 의사님 반대로...
허허허허.....축하 만~땅~땅~드립니다....제게 또 한 명의 조카가 생긴 기쁨까지
주시다니....^^ㅎㅎㅎ...이제 카누 파셔야 될듯.....>.<
축하합니다.
사내유 딸이유...
고게 왜 궁금하지 ㅋㅎㅎㅎ
사실 나도 애기가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해서 확인할겸 다시 들어와 보았습니다 ............
좋은 일만 생기는 군요.
축하합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딸입니다....
너무도 많이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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