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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者樂山2010.04.25 17:19조회 수 1389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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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32분...

기다리던 셋째가 나왔습니다...

 

자고 있는 저를 푸욱 자라고 배려한 마눌님이 고맙습니다..

새벽 3시경부터 소식이 왔으나...

 

차마 곤히 자는 저를 깨우지 못하고...

아침밥 먹여서 병원에 왔습니다..

 

흠....

 

좋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仁者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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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함수다~!! (by 바보이반) 먹골배를 아시나요? (by 구름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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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뽀 스
    2010.4.25 18: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쭈~~우   카합니다....

    만쉐...

     

     

     

    언제나......난  ㅎ

  • 풀민
    2010.4.25 2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 드립니다.....

     

    자식을 갖는 것도 때(??)가 있는 듯 합니다.

    요즘...부쩍...셋째가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자니...능력(???)이.....쩝!!!  (오해 마세요....경제적 능력을 말씀드리니.....홍홍홍!!!)

  • 쌀집잔차
    2010.4.25 2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와우 축하드립니다~~~ 셋째라고 하니 더 존경스럽습니다 ~~~^^

    산모 아기 다 건강하죠?^^

  • 산아지랑이
    2010.4.25 2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첯아이가 나왔을때에는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는데....

    ,몇을 낳다보면,,,데면데면 해 진다는군요...

    ,

    첯딸 시집보낼 때는,

    울며불며,,리 싸보내고,,

    ,,흑흑!!!!

    딸부자집에,,,,

    4째 사위에 비애여.....

    ,

    추카 만땅이요.....

  • 줌마
    2010.4.25 21: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쁜사람이 이쁜짓 하였네요  ~~

    축하합니다   ^^

  • 구름선비
    2010.4.26 06: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합니다.
    이제는 애국자 반열에 들어서셨군요.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의 키처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충만하시길~~

  • euijawang
    2010.4.26 09:46 댓글추천 0비추천 0

    흠 ㅡㅡ 저의  소망,

    축하 합니다.

     전  아내 46세에 기회왔지만 의사님 반대로...

  • eyeinthesky7
    2010.4.26 18:20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허허허.....축하 만~땅~땅~드립니다....제게 또 한 명의 조카가 생긴 기쁨까지

    주시다니....^^ㅎㅎㅎ...이제 카누 파셔야 될듯.....>.<

  • 우현
    2010.4.26 18: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합니다.

    사내유 딸이유...

    고게 왜 궁금하지 ㅋㅎㅎㅎ

  • 줌마
    2010.4.26 22:08 댓글추천 0비추천 0

    emoticonemoticon사실 나도  애기가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해서 확인할겸 다시 들어와 보았습니다 ............

  • 송현
    2010.4.27 09: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좋은 일만 생기는 군요.

    축하합니다.

  • 仁者樂山글쓴이
    2010.4.27 12: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딸입니다....

  • bluebird
    2010.4.27 2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너무도 많이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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