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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4일차...

仁者樂山2010.04.29 19:11조회 수 1425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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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를 가득 먹고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웃기도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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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낮에 자고 밤에 깨어있더니만...

얘도 요즘 낮에 자고 밤에 보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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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에그 이쁜거...

    콰~악 께물어 주고 싶구만요..

     

  • 에고 ~~  예쁜것 ....

    아이들이  젖먹고   혼자서 배냇짓 하면은 부모들 애간장이 녹지요 .....

    부럽습니다 

    우리집에도 빨리  저렇게 예쁜 애기가 생겨야 할텐데  이넘들이 결혼할  생각들을 안합니다

  • 하하하하하하..

    오랫만에 ,,웃었습니다.

    그넘에 자슥,,,벌써 효도 하는구만....

    내,,고놈보러,,강릉에 한번더 가야 겠구랴...

    허허허...

  • 도데체 월매나 행복하면 저런 웃음이 나오는걸까요.

    먹고 배부르면 행복하고, 삶의 전부인 완전 순수절정의 상태군요.

    저 아이가 자랄때면, 지금보다 좀 더 사회정의가 살아있고 아이가 자라면서 청춘을 바칠정도로 꿈꿔오던 일들을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세상은 너무 혼탁합니다.

    아이야 흙탕물이 가라앉을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다오.

    너가 성인이 될때쯤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아자씨들이 열심히 할께~~~~~~

     

  • Bikeholic님께

    아참!

    답답하시네!

    백년하청이라는 말도 모르시나요?

    저는 만년하청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 오옷 쌍거풀~~!!^^

    아기를 보기 힘든 시대인데 장하십니다.

  • 요즘 아기만 보면 왜 이리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지 ~~`

    예뻐 죽겠심다~~~~~ ^^

  • 쌀집잔차님께

    아~니! 쌀집님 연세가 손자볼 연세?

    그렇게나 되셨나요? 지송!

  • 미소...

    참 고것...참

  • 요산님께는 희망을
    왈바에는 웃음을!!

    그녀석 참!!!

  • 이쁘다!!!

  • 우리 막둥이는 낮에 자고 밤에 보채는 생활을 지금 14개월째 이어가고 계십니다...엄마 아빠가 맨날 눈탱이 밤탱이 .... 그래도 저렇게 함 웃어주면 일순간에 모든 괴로움이 훅 하고 한방에 가버리져..

     

    정말 이쁩니다..

  • 천사입니다.^^ 

  • 내 보고 다시 태어나라면

    한사코 사양할 텐데

    짜슥, 그것도 모르고 좋다꼬!

    죄송! 죄송! 죄송!

    나하고는 사정이 다르지. 그럼! 그럼! 그럼!

    당연히 달라야지!

  • 왈바에 아기 울음소리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요즘 시골에서는 3년에 한번 들어보기도 힘들다 하니..

     

    축하드립니다 요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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