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를 가득 먹고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웃기도 하네여...
마눌님이 낮에 자고 밤에 깨어있더니만...
얘도 요즘 낮에 자고 밤에 보챕니다...ㅠ.ㅠ
모유를 가득 먹고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웃기도 하네여...
마눌님이 낮에 자고 밤에 깨어있더니만...
얘도 요즘 낮에 자고 밤에 보챕니다...ㅠ.ㅠ
에그 이쁜거...
콰~악 께물어 주고 싶구만요..
에고 ~~ 예쁜것 ....
아이들이 젖먹고 혼자서 배냇짓 하면은 부모들 애간장이 녹지요 .....
부럽습니다
우리집에도 빨리 저렇게 예쁜 애기가 생겨야 할텐데 이넘들이 결혼할 생각들을 안합니다
하하하하하하..
오랫만에 ,,웃었습니다.
그넘에 자슥,,,벌써 효도 하는구만....
내,,고놈보러,,강릉에 한번더 가야 겠구랴...
허허허...
도데체 월매나 행복하면 저런 웃음이 나오는걸까요.
먹고 배부르면 행복하고, 삶의 전부인 완전 순수절정의 상태군요.
저 아이가 자랄때면, 지금보다 좀 더 사회정의가 살아있고 아이가 자라면서 청춘을 바칠정도로 꿈꿔오던 일들을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세상은 너무 혼탁합니다.
아이야 흙탕물이 가라앉을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다오.
너가 성인이 될때쯤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아자씨들이 열심히 할께~~~~~~
아참!
답답하시네!
백년하청이라는 말도 모르시나요?
저는 만년하청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오옷 쌍거풀~~!!^^
아기를 보기 힘든 시대인데 장하십니다.
요즘 아기만 보면 왜 이리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지 ~~`
예뻐 죽겠심다~~~~~ ^^
아~니! 쌀집님 연세가 손자볼 연세?
그렇게나 되셨나요? 지송!
미소...
참 고것...참
요산님께는 희망을
왈바에는 웃음을!!
그녀석 참!!!
이쁘다!!!
우리 막둥이는 낮에 자고 밤에 보채는 생활을 지금 14개월째 이어가고 계십니다...엄마 아빠가 맨날 눈탱이 밤탱이 .... 그래도 저렇게 함 웃어주면 일순간에 모든 괴로움이 훅 하고 한방에 가버리져..
정말 이쁩니다..
천사입니다.^^
내 보고 다시 태어나라면
한사코 사양할 텐데
짜슥, 그것도 모르고 좋다꼬!
죄송! 죄송! 죄송!
나하고는 사정이 다르지. 그럼! 그럼! 그럼!
당연히 달라야지!
왈바에 아기 울음소리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요즘 시골에서는 3년에 한번 들어보기도 힘들다 하니..
축하드립니다 요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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