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능 이야기 보따리 바리바리 싸갖구 왈바로
돌아 오시지요...
청죽님 안계신 왈바의 자게가 건조하기 이를데가 없군요.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믄
장모님댁에 가셨다가 씨암탉을 맛나게 드시고는 기력이 매우 盛하셔서
글쓰는 것은 뒤로 미루시고 자전거만 학대 하신다는 소문만이...ㅎㅎㅎ
왈바에 안오시믄 지가 처들어 가옵니다...^^
언능 이야기 보따리 바리바리 싸갖구 왈바로
돌아 오시지요...
청죽님 안계신 왈바의 자게가 건조하기 이를데가 없군요.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믄
장모님댁에 가셨다가 씨암탉을 맛나게 드시고는 기력이 매우 盛하셔서
글쓰는 것은 뒤로 미루시고 자전거만 학대 하신다는 소문만이...ㅎㅎㅎ
왈바에 안오시믄 지가 처들어 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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