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빠서 왈바질도 잘 못하고.. 더군다나 잔차질은 더 못하고..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4번째 작업인데...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고...
포샵질 작업하면서 가슴 한켠이 무거워지더군요.
원래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이 생각한건데 포토샵 작업하면서 이야기에 오류는 없는지
인터넷 뒤지며 검증 자료도 뒤지고 하면서 몰랐던 에피소드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웹상에 떠돌던 비교시리즈 보신 분들도 있으실거 같은데.. 괴물편 추노편.. 등등..
이번 이야기는 "아직도 꿈을 꾸는 두 바보 이야기"로 제목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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