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님!!!
로긴하는데
30분 걸렸습니다. 미워요
각설하고
일요일 점심을
혼자먹기 외로우신 분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신 분
마눌님이 밥도 안차려줘서 점심 굶어야 하는 분
밥 사먹어야 되는데 밥갑도 없으신 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돈쓸데가 별로 없어서
밥값을 내주실 분은 더더욱 환영합니다. ㅋㅋㅋ
장소는 행주산성의 어떤 쌈밥집이라는데
쭈꾸미님을 믿고 따라가도 될런지 ^^
서울 방면은 오전 11시 성산대교 아래 수카이님과 접선,
일산 방면은 오전 11시 목수네 가게입니다.
점심먹고,
시간 널널하신 분들을 위해서
평속 13의 초널럴 통일동산 봄바람 쐬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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