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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노래’ 빼고 ‘방아타령’…

바보이반2010.05.18 12:10조회 수 142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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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181052051&code=940100&area=nnb4#reView

 

"어이가 내 뺨을 때려~ "

이런 노래 가사가 생각나는군요.

나중에 그 누구의 장례식날, 방아타령을 삼박사일 부르고 싶습니다.

개념 상실이란 말도 이젠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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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임을 위한 행진곡'이 안 나왔습니다.

    변명하는 말이 4.19때도 방아타령을 연주했다고 합니다.

    입장할 때는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을 연주하더군요.

    하도 말이 많으니까 방아타령을 '마른 잎 다시 살아나'로 급하게 바꿨다는 군요.

    기념사로 하시는 말씀이 "아직 성숙한 민주주의 못 이뤘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0518_0005220607&cID=10301&pID=10300

    상가집에 축하화환?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665634
     

  • 홍콩이 반환되기 한해 전이었으니까

    96년 가을 홍콩에서

    산업재해와 관련된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제노동자회의가 있었습니다

    행사를 하느라 버스로 이동을 하는데

    버스 안에서 주최측인 홍콩친구들이

    한국대표들이 단체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 달라더군요

    별 생각없이 노래를 부르는 순간

    버스안의 10여개 국가에서 온 친구들이

    모두 제 나라말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따라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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