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의심이라기보다는 병적인 의심이라고 느껴지네요. 국가가 공격받았는데..... 

당연히 책임계통은 문책을 받을것인데 공격을 가한 외부세력에 대하여는 일언반구없이 정부를 매도합니다.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입니다.  세계 다른국가들이 뭐라 할지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참 병적인 맹신이네요.

백령도 해안 초병이 100미터 정도 솟구치는 물기둥(섬광)을 2~3초간 목격했다고 하는데

정작 그 물기둥 한가운데에 있던 사람들은 그걸 목격하지 못했고 더군다나 함 외부에 있던 견시는

얼굴에 고작 몇방울만 튀었다고 합니다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발표 그대로 밑기엔 너무 허술하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또 스모크건 인가요? 매직으로 쓰여진 '1번' 이라는 표식

지금 많은 사람들이 조롱삼아 비슷하게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저녁만 소금물에 담궈놓아도 글이 흐려 지더군요.

이런 어설픈 증거들을 가지고 결정적 증거라고 설레발을 치니까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는 겁니다

매직 실험 직접 해보시길...  어쭙잖게 줏어듣고 맹신하시지말고

기가막힌 비유입니다.

두 분, 죽이 잘 맞으십니다.

덤 앤 더머나, 뚱뚱이와 홀쭉이 같은 컨셉으로 개콘에나 가 보세요. 여긴 안 어울리십니다. ^^

바보이반님  비아냥 거리는것도 잘하는군요^^ 재수생 가르치면서도 수업태도 불량한 아이들 직접 욕안하고 비아냥 대는거 잘하실거 같아요^^

당신도 여간은 아닌 것 같은데요? 비아냥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래간만이유. 그동안 근질거려서 어떻게 참았는지...

그 동안 내가 올린글중에 이념에 집착한 글이 없을걸요....

그런거(이념) 할줄 몰라서 안해요

단지 다른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싫을뿐

왈바에 왈바 소식만 올리자면서 이런 쓸데 없는 글은 왜 올리셨어요? ㅎㅎ~~~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