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현재 모습을 두 이야기와 연관 짓는다면 잘못된 걸까요?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하던 양치기 소년이 결국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지요?
동물농장에서 배부른 돼지의 말에 속아넘어간 동물들이 결국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지요?
모두 불행한 결말이었죠.
우리 사회가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지도자는 결국 국민에 의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탐욕스런 지도자의 말을 무뇌아처럼 따른다면, 결국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복서의 신세가 될 것입니다.
자전거만 타자? 그러세요. 안 말립니다. 제멋에 사는 인생인데 어쩌겠습니까?
단, 자유게시판에서 남의 글을 올려라 말아라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도 아니면서 그런 말 하면 욕 먹습니다.
유이하게 조용한곳이 왈바와 xx사 였습니다.
여기도 이젠 선구자들이 콧김을 뿌리기시작하는군요!!!
또 이제 아주 맛있는 먹이가 눈앞에있습니다.
마음껏 씹어보세요!
어차피 당신들도 세월이 지나면 구세댑니다.
자..................................
장을 열었습니다.
꾕과리와 나팔과 피리를 부세요
장구? 짱구 유사품인가요? ^^
어디서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셨는지 몰라도, 왈바 분위기 좀더 익히십시오.
유사품 ? 말조심하시죠.... 내가 물건인가 ? 대체 당신이 말하는 왈바분위기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ㅎㅎ 장구님 미안합니다... 아이디가 비슷해서 개소릴 듣게했습니다....
짱구라는 과자 얘긴데 왜 나서서 화를 내시나요? ^^ 별 개소릴 다 하십니다. ㅎㅎㅎ
장구님...유이 하다고 하셨는데...왈바 말고 또 한곳이 있으신가 보네요...
저희가 세월이 지나서 구세대가 되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작금의 이러한 사태들의 진실이 변하기라도 하는지요?
물론 자유게시판에서 정치적인 성향을 띄는 글들이 예전부터 주의(?)를 받았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꼬라지가 어떻습니까?
4대강이다 뭐다 해서 온나라를 뒤집어 놓고 그것도 모자라 지방선거 운동개시날에 뻥(!!!!)하고
터뜨려 놓으면.......
수구, 보수,꼴통세력들 담합회 할일 있습니까?
저역시 40대 중반을 넘어가도 , 장구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쉰세대로 향하는 과정에 있지만,
나이먹는다고 해서 진실을 바라보는 시각이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막말로 전쟁이 난다고 칩시다.
몇년전에 국방백서에서 사라진 단어인 "주적"하고 피터지게 싸워야 합니다.
그러면 최전방에서 돌격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
,
,
,일단 미필자(지금 정치랍시고 하는 양반들 중에 미필한 분들을 말합니다)들은 후방에서 도망갈
궁리나 하실테고, 최고 통수권자인 위대하신 **령님 께서는
지하 벙커에서 모니터 보면서 작전지시나 하시겄지요.
이 시점에서 정말이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지방선거 유세가 시작되는데......만약에 전쟁나면 선거 안하나요??????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늘 불안한게 뭐냐면..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누고 다시 전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거 아닌가 하는겁니다.
민족반역의 친일파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세력들 입장에서는
국가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일수록 통치하기 편리하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는거죠.
츠키야마 아키히로상이 벙커에서 모니터 보면서 작전지시할까요?
전시상황 돌입하자마자 어느 틈에 사라지고 없는..
마치 난파선에선 볼수 없다는 그 쥐처럼 가장 먼저 도망칠것이 뻔히 보입니다.
이명박에게서 민족과 조국을 수호하려는 진정성을 단 한가지라도 발견하신 분이 있으시면
반박해보세요.
지금 천안함에 가려져 물타기된 "지곤조기: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독도문제나
4대강 삽질, IT 기술 후퇴, 다양한 공기업의 민영화 추진, 복지 감소, 국민 소득 하락, 외화 낭비
이게 매국노지 대통령입니까?
장구님이 가카의 후빨러인건 알겠는데 좀 봐가면서 나대시죠.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이야기하다보니 좀 격해졌네요. 다른 분들께 죄송.
바보님 나라님 욕하시면 우리국민들 얼굴에 침밷는 행위지요~~ㅍㅎㅎㅎ
귀하께 생각하는것이 모두 맞고 다른분들께서 생각하는것은 다~~틀리다는 아주 못된 사고 거시기 하죠~잉~ㅍㅎㅎㅎ^^*
낭만페달님 ~어느정권이 주도하더라도 님과같은분들 또계시죠~
입으론 민주주의를 외치나~다수결의법칙도모르시는분들 ...
선거는 왜하고 표대결은 왜합니까...
서로 딴세상만들어 같은생각갖은분들끼리 걍 서로 위안하며 사시지요~
싫던좋던 결정됬으면 밀어주고 따라주는것이 민주주의아님니까??
본인이 존경하지않은분들이 됐다해서 무개념으로 결정된것이 반대만 일삼는분들이 입으론 민주주의외치며~
딴주머니들차고 본인들은 다른세상에사는냥행동하는분들..
여튼 100%들 만족 못하니~
저의경우는 제가 도장 않찍은분이 되셨어도~
민주주의법칙에의해 되신것이니~ 잘해주십시요~맘속으로 화이팅을 외쳐 드렸습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아님니까~??
아니면 저에게 교육좀시켜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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