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522163151§ion=03
4대강 자전거길에 대해서 찬성하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반대와 우려의 목소리도 묻혀선 안 되겠습니다.
언론 통제가 워낙 심해서, 이런 기사 보기도 힘든 시기입니다.
지방 선거는 결국 소인배들의 사심대로 끝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필귀정이라 했습니다. 결국 밝혀질 것은 차후라도 다 밝혀지겠죠. 그 때까지 덮힌 채로 묻혀버리지 않도록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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