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524145000§ion=01
뭐, 익히 짐작하고들 있으셨겠지만, 문건 공개까지 이어지네요.
천안함으로 노풍을 잠재우려는 노골적인 시도가 새삼스럽진 않지만, 참 비열한 놈들이란 말을 해 주고 싶네요.
그런 쥐새끼 같은 소인배들에게는 욕도 아깝습니다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524145000§ion=01
뭐, 익히 짐작하고들 있으셨겠지만, 문건 공개까지 이어지네요.
천안함으로 노풍을 잠재우려는 노골적인 시도가 새삼스럽진 않지만, 참 비열한 놈들이란 말을 해 주고 싶네요.
그런 쥐새끼 같은 소인배들에게는 욕도 아깝습니다만......
참 ~딱한 분이시군요^^*
먼 세상에 그리~한이 많이신지....
전에 무슨일을 당하셨는지....
좀 좋은일 글좀 써주셔유~~~
업무에 스트레스받고 편안히 이곳에 들어오면...
또 님께서 피곤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걍~~본인만 읽고 즐기고 그러셔유~~
선동적인 표현으로 가시지말고....
내가 항상 말씀드리잖아요~
뒤돌아보셔요~
님께서 올리신모든글~
이런식이라면~
다른곳에 가서 노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여긴 자잔거 타고 즐겁노는곳이지 정치적 ,색깔론,골수적인 님의생각을 피력하는곳이 아닌곳 같은데...
다시한번 님의글들을 돌아 봐 주십시요^^*
진짜 뭐하시는분 이십니까??
여러분, 이 뭐 병이 뭔지 아시는 분?
혹시 여 병 추도 아시는지요? ^^
요즘 애들이 참 말들을 재밌게 만들어서, 저도 몇 개 배웠습니다. 이런 경우에 쓰는 거 맞는지요? ^^
에이~~또 선동하시고 한사람 진짜 바보 만드시려구~ㅍㅎㅎㅎㅎ^^*
여러분~
누구요~??
다른당신의아이디 혹쉬??ㅍㅎㅎ
왜그러십니까~^^*
아, 그리고 제게 쪽지로 말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아예 상대하지 말라고 하셔서, 앞으로도 이런 몇 사람은 상대하지 않으려고요. 뭐 수준이 어느 정도 맞아야 대꾸를 하든 말든 하지요. ^^
쪽지는 무슨쪽지요~ㅍㅎㅎㅎㅎ
걍 아니라고 말씀하셔유~~
1%로도 않되는것으로~
국민들이 다~알고 있어요~ 보고있어요~
뭐그런식이것 처럼 무슨쪽지요~ㅍㅎㅎㅎ
전교조 자랑스러우면~
명단 신문에 올려서 자랑스럽게 공개하시는것이 옳지않습니까?^^*
뭐가 창피해서 고소를 하십니까~
자랑스런명단 본인께서 올려주십시요~
자랑스런 조교조 명단!!^^*
고소하시지마시고...
본인은 속에 무엇이들었는지 본인도 모르시죠 ㅍㅎㅎㅎ^^*
본인들의 생각이 곧 법이고 맞는 말이고...
민주주의국민을 망각하면서 민주주의를 외치는분류분들....
저도 잘난사람은 아니지만..
골수적으로 너~무 비판적으로만 제발~가지마시라는것이 제가 님께 전하고싶은 작~은 진언입니다~^^*
님생각은 다~맞고 어찌 또다른 분들의사고와 생각을 이해않해주고 비판만 하십니까~?? 제가 님께하는것처럼`ㅠㅠ
저도 결국 님과 같은 놈이 되어 버렸네요^^*
님의글 ~대충읽어보니깐~
짱구란분과 세븐이란분에게 참 바보만드는 글로 매도하시고 그러시던데..
전 걍 님과즐기고 싶어요~^^*
걍 ~마구!!마구 !!저에게도 같은글로 소위 조져주십시요~ㅍㅎㅎㅎ^^*
위에서 여쭙드시 뭐하시는분이신지 혹시 진짜 알려주십시요~?? 네^^*
물어보면 동문서답하시지말고 좀 알려주십시요??
내??
그리고 상대 하지말라고 뻥치시지말고~~
1~2개쪽지(같은생각갖으신분들이나 가끔얼굴보고 인사나누시는분들)로
부풀려서 많은분들께서 님과같은생각을 가지고있는것처럼 하시마시구요~~ㅍㅎㅎ^^*
님께서 계속이런류의 글로만 자유게시판에 올려 밖에서도 여러가지로 피곤한 사람들을 양분화하시거나 편가르는언행으로 가고계시는것같아 ~
별로 좋은일이아니니...님의 뒷꽁무니를 만득이귀신처럼 ~시간이 허락할때마다 쫒아다니면서 ~
저도 님께서 세상을 비판하듯
말꼬리 붙잡고 다녀볼까합니다~
님께서 본인의 행동중에 않좋은것을 깨달으실때 가쥐~^^*
작년 9월에 잡은 여간첩을 이 때에 터트리는거는 뭘까요? 참 잘 묵혔다가 적절하게 사용을 하시네요.
`채팅으로 유혹'…13년 암약 北여간첩 적발(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5/23/0200000000AKR20100523029851004.HTML?did=1179m#
사실 시점이 애매 하긴 하지만 작년9월이면 지금이 5월이니까 충분히 조사 했나 보지요 어설프게 조사해서 발표 했다가 조작이라는 소리 들으면 안되잖아요
닉이 어느분인지 읽을수가 없네요~^^*
뭐라고읽어드려야할지 꼭알려주시구요~
글쎄 제생각엔 ...
잡고나서 확실한것을 알기위해 조사하고~ 검증하고 그랬지 않았나 생각되구요~
사실있는대로 밝히는것에 꼭 ~
왜요때 알려주냐~고 하시는것은 정치적으로 사용하는것 아니냐`뭐그런말씀이시지요??
그렇다면 좀 그렇내요^^* 시기가
그런데 시기야~ 어떻던든지 이것도 아니라고 부정적으로 하시는건 아니시죠?^^*
ID이미지에 마우스 대보시면 나오는데... 영어로 'next'입니다. 한글로는 '넥스트'라고 하지요.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도 바로 잡지말라는 말이 있지요.
사람 한 명 잡아서 취조하고 뒤를 캐는데 유능한 정보기관에서 반년이 넘게 걸릴까요?
북풍에 한껏 더 힘을 주려는 모습이 보여서 씁쓸합니다.
아~넥스트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좀 그런건있는것 같지만 걍 그려러니 ~ 없는것 진짜 거짓으로 발표한것은 아니것 같구요~^^*
북풍 ,뭐천안함침몰건을 도울인가하시는분은 0.00000~몇%가 믿을수없다고 하시던데...
전 정치자체를 알고싶지않은 시민한사람으로써, 해군에서 구축함(천안함보다좀더큰전투함이였는데 지금은 폐선된1945년도에제작되었던것)을 3년동안 기관부수병으로 승선하였었죠....
침몰한 천안함이 경계한던곳과 같은구역에 있었지요~
아해군은 전후방이 없는 상태인데 넓은바다속에서 교묘하게 숨어들어온 적잠수함을발견못한것 안타깝습니다
제가 알기로 우리는 휴전상태로서 언제든지 전쟁이발생될수있는 이런상태에서 일부국민들께서 북한이외치는주장에 동조하고 현정부는 비판만하는것을 국민한사람으로써 안타까울뿐 큰 이념은 없습니다....
적은 가만히 앉아서 우리가 분열되고 본인들을동조하는발언을 하는사람들을 이뻐하겠죠...
결과는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우리가 손해잖아요~우리가 대한민국국민이라면 자신의얼굴에 침밷는 행위 발언은 자제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며 평범한 50대국민입니다.
소위말씀하시는 386세대분들이 보시면 참 답답한사람으로 보일지 몰라도 같은 국민으로써 자꾸 본인이 살고있는 이나라를 비판만하면 않좋다는생각에 오늘 많은시간 불편을 드렸네요~^^*
바보이반님과 어떤 친분이 있고 어떤 이념을 가지고계시는지는모르겠으나 바보이반님께서 써놓으신글들 대부분이 현정부를 비판하시고 선동비슷하게 이끌어 가시는것이 안타까운맘에 혼자 떠들어 봤습니다~^^*
현 정부의 선거를 앞둔 모양새가 진부하고 식상하다는 말도..
지금까지의 죽음들 앞에서 하는 것도 못내 송구스러운데..
이내들은 그런 염치들도 없네요..
진돌이님....심정은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바보이반님께서 항상 좌파(?)적인 글만 올리셨던 분은 아닙니다.
현직 교사이시고 누구보다도 사회에 대한 시각을 객관적으로 열어 놓고 사시는 분인줄 알고 있습니다.
매번 선거 때면 우익꼴통 * 좌익사파(???)의 대결 구도로 몰아가는 집권당의 선거 전략이 되풀이 되다 보니
선거를 눈앞에 둔 국민으로선 집권당이 매스미디어의 장악에 대한 이득을 얼마나 보는가에 대해서도
자~~~알 알고 있겠지요....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이젠 저도 모르겠습니다.
입만 열면 뻥인것 같고, 발표만 하면 노가리니....
참고로 제 아버님....예전에 안기부 34년 근속하신 분입니다.
그 분께서 요즘 전화 통화하면 이런 말씀 하시더군요.
"니는 절대로 총을 가지는 우를 범하지 마라! 니 손에 총이 주어지는 순간 니는 이미 니가 아닌기라!"
단언하건데 이명박이를 싫어하고 한나라당을 싫어하면 천안함도 그 어떤 정부 발표도 믿지 못합니다...그런 사람들도 자신은 공정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 그건 아니올시다 이다 입니다.
한나라가 아니면 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 참여당,진보신당에게 마음이 가 있는걸 ...왜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그냥 그 당의 싸이트에 가서 서로 위안하면서 사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남들은 우매하다 그런 소리 하지 마시고...뉴데일리도 엿같지만 프레시안이나 오마이 뉴스등도 역겨울 정도...어차피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언론 이니 나름대로 인정하고 방해하지 맙시다..언론 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조직이지만...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바셀에서 처럼 우르르 몰려 다니며 남들을 비방하거나 정부를 맹목적으로 까대거나 하지 않는지 한번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수백명 수천명의 사람들 중에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소수에 불과 하다는 것을 인지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내버려두라는 얘기입니다.
남의 생각이 어떻든 왜 간섭하면서 글을 올려라, 말아라 그러느냐 이겁니다.
싫고 좋고의 차원이 아니라 사고나 추론의 과정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총합적이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정치는 사람사는 세상을 개선하기 위한 총체적 예술이지요. 그러기에 기왕이면 가장 훌륭한 정치인과 정당을 지원하고 뽑는 일은 민주시민의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 하트님 "소수에 불과"라는 말씀은 지나친 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믿고 안 믿고"의 차원이 아닙니다. 미국과의 관계는 물론이거니와 중국과 북한을 다 아우를 수 있는 보다 넓고 원대한 전략을 펼쳐나가야 할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으로 까대는 사람들에게나 그런 충고의 말씀 올리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말한것은 대안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 대안을 내놓은 분들이 있는지요?
오로지 비판만이 존재할뿐...피의자 신분으로 자살한 전 대통령만 존중하고..물론 죽음이 모든걸 용서하는 대
한민국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치인들이 입으로 서민들을 긁어 주면 거기에 눈물이나 쏟고하는 사람
들이 더 단순해 보이는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정말 꽃다운 분이 가셨다..꽃이지니 그게 봄이었다 하는 사람
들을 보면 저도 화가 납니다...그러려니 하는데 그사람들이 무조건 적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걸 전 아니꼽던데
요..? 입으로는 뭘 못합니까? 독도 동영상 올라 오는데 재임중에 독도에 관해 뭘 했는데요? 정치인의 빠 노릇도
하고 지난 선거엔 문국현을 지지하며 주위 사람들을 설득 했지만 이젠 안그려려고 합니다..
어느순간 뒤통수 맞는게 국민이거든요...무슨 말이냐 하면 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입맛을 다 맞춰 줄수 있는 자리가 아니거든요..
노무현이가 살아와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겁니다..
예기가 다른 곳으로 빠졌다고요?
아마 그렇지 않을걸요..?
여기서 안봐도 다알고 있고 다른곳 (아고라)가면 더 자세히 알수 있는 내용을 여기 까지 가져와서 올리는 의도는 뭘까?
항상 좀 그렇더라구요
아고라에 가면 말 통하는 친구들이 넘쳐날텐데...
자신의 글은 없이 프레시안이나 미디어오늘 같은 곳에서 열심히 글은 나르시고
조중동을 보라 마라 하며 진보인 듯한 냄새를 풍기시려고 노력하지만
과거에 이 양반 글 성향을 봐선 진보나 좌파가 아니라 맑스레닌주의자라고 단언합니다.
어줍잖게 춈스키 에 관련된 책을 보라마라 하는 폼을 봐선 한참 그런 곳 재미에 빠진 상태같습디다.
이 학원 선생님께 누가 배우는지 걱정되네요.. 세상을 보는 눈이 이렇게 편향되어 있는 분이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칠까 심히 걱정되네요.. 제발 이런 이야기는 아고라에 가셔서 하시고.. 자전거 이야기하는 마당에와서 답답한 이야기는 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정말 피곤하네요..
진돌이님같이 이야기 하는 분들이 없으니.. 마냥 모든 분들이 자기편인지 알고 시도 때도 없이 뜬금없는 이야기들을 올리네요..
상식없는 세상속에 살면서도 불편한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군요.
신기하고, 측은하고, 흉측스럽습니다.
왜 흉측스러운가 하면, 죽을때까지 생각이 바뀌지 않을테니까요.
왜 흉측스러운가 하면, 그것들이 던진 한표 한표가 여러사람을 힘들게 하니까요.
키큐라님~
초면에 답글 감사합니다~
바보이반님글을 자게판에서 한번 클릭해보셔요~
대부분이 본인은 대한민국국민이아니고 혼자 딴세상의무슨전사인양 비아양거리는글이나 어디서 툭실어와서
는 현정부하는일은 100%잘못된것이고 본인이 지향하는것이 모든인양 비아양거리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저게 바보이반님글에 이렇듯 대글을 다는이유는 님의사상과생각이 모두의생각이아니고 님께서 지향하는것이 이치에다~맞는것이아니고~님게서도 님이 하는행동에 님처럼하는 또다른 인간 제가 있다는것에 어떤생각을 갖을실지 궁금하기도하구여~ㅍㅎㅎ^^*
비보이반 집에선 잘하시는지요?^^*
주위에 친구분들은 모두 님의사상에 동조하는지요~묻고싶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 하고 비슷하내요 툭하면 조중동에 세뇌 됬다고 하는대 조중동 보지도 않는대 짜증나요
먼가~뚝 던져놓고는 선량한분들께서 다투기를 바라보고 즐기다가~
근엄한척 한마디하고 많이 몰리는면잠수타고...많이 본듯한 수법입니다
바보이반님 옆에서 도와주는분들이 실존인물인지도 궁금할때가 있군요...
너무 골수적이셔서 돌아가실때까지 그렇게 가실건쥐~ㅍㅎㅎ
요즘선거철이 되서그러시는건지 부쩍 쌍소리도 많이 하시고 병이 심해지신것 같습니다~~~~그려~ㅍㅎㅎ^^*
자유게시판에 바보이반님이 자신의 사상을 담은글을 남겼다하여 문제시 될것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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