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랜만에 하늘이 넘 좋았습니다.
일산의 호수공원이구요.
여기는 서울 난지공원입니다.
여기가 어디람유...^^
일산의 호수공원과
서울의 난지 공원입니다.
깨끗 그 자체군요^^
35년만의 날씨라 그런지 정말 감동했습니다.
오호라~!! 위에는 선유도 같아 보이기도 하고 ...아래는 한강변 남단 잠실대교 ->탄천입구 사이에 있는
대리석 깔린 공원쪽 같아보입니다. 빗물에 투영된 풍경을 담으실줄 아시는
멸구 낀 우현님의 안구가 어째 이리 커지셨데유...>.<===33=3=======33==========333=3======
이젠 칭찬도 은근한 갈굼으로 명을 재촉하는군요...
봄날 쭈꾸미철에 회치어
초장에 찍고
남은 머리는
실로 매듭지어 구슬로 알까기를 했어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ㅋㅎㅎㅎ
생각에만 그치시고 질대루 행하려 하시지 마슈...이제 연.세.도 있으신데
사회 일각에서 들려오는 비난의 화살은 어쩌시려꼬....^^ㅎ
그나저나 요즘 조용 하십니다...우현님의 콧물이 그리워져유....===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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