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이는 홀릭님에게 빈대붇어살고있습니다 그리하여
모든일을 알고 살고있지요~ㅋㅋㅋ
11시경에 합정동의 세발자전거(팔도막걸리)에서 출발하여~
팔당을다녀오신다고 통화를한이후 12시25분경 도착하였다고 연락이 온것입니다
깜짝놀란저는 역시 홀릭님은 달라~!!
감탄사를 날리고있었지요~
그런데 15분후에 달려도 달려도 깜깜한곳에 사람하나없다고 예기를하시는것이었 습니다
그러구 잠시후 남양주 어딘가를 예기하시면서 지도검색을 부탁하셨는데
저는 집에 오는중이라 검색이 힘들꺼같아 집에가서 검색후 연락을 드린다고예기한후에
1시10분경 다시전화가 왔습니다 이제 팔당을 도착하였다구요~ㅋㅋ
그래도 싸나이는 100킬로 오늘에서 야 완성하시는것같습니다~
홀릭님은 지금 열씸히 합정으로 달려오고 있을꺼라구 생각되어지는데요~
아마도 체력이 바닥이라~ 많이 고생할것으로 생각되어지네요~
2시간10분만에 합정에서 팔당은 엄청 잘달린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썩은다리클럽에서 제명시켜야 할껏같습니다~~
도착하면 사진찍어 둬야 할것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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