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조중동과 KBS도 참패했다 |
[민언련] 안보·반전교조 의제 설정하려 안간힘... 누리꾼 반발만 불렀다
언론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스로 새로워질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명확하지요. 그럼, 결국 시민들의 힘으로 새롭게 만드는 수밖에 없겠지요. 무슨 힘으로? 한 사람의 힘은 보잘것없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면, 그 힘은 금석도 녹인다 했습니다.
자,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썩은 언론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운동 좀 벌여 볼까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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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은 오마이갓 신문을 인정을 하나 모르겠내요 그리고 선동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뜻대로 되겠지요
일부 지식인이 노동자 농민 선동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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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t님께
새로운 다크호수 출현인가 보군요. ^^ 세대 교체인가요? 이젠 좀 지겹습니다.
조중동이 오마이갓을 인정하든 안 하든, 조중동은 찌라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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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반님께
다크호스 라니 과대 평가 이십니다 저도 지겨운건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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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뿐일까요? 암암리에 퍼진 언론보수잡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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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님!!!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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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지랑이님께
아지랑이님, 조언 고맙습니다. ^^
저도, 캠핑 다니면서 유유자적하고 싶은데, 아직 제 피가 뜨거운가 봅니다.
언젠가, 산아지랑님과 함께 캠핑하며 술 한 잔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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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보면 일본총리가 사퇴했습니다 그 총리보다 훨씬 거짓말 많이 했고 사기치고 어떻게든 강 파헤쳐서 두둑한 떡고물 챙기려는 쥐는 뻔뻔하게 끝까지 버틸겁니다 그 쥐 임기 끝나면 철저히 조사할 필요성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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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님은 국회로 가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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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가 아니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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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북이님께
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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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날, 쥐약을 덜 풀었나 봅니다. 쥐새끼들이 또 돌아다니며 쥐똥을 싸놓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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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집쥐...
야당은 들쥐...
전 그리 생각하는데...
암튼 쥐는 쥐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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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가 하는 짓이 쥐랑 비슷한 행동을 많이 해서 그때부터 쥐라는 용어로 부르기시작한거니
그외 다른 사람에게 그런 용어를 쓰진 않습니다
괜히 그 가치를 희석시키려하면 의심받아요 명박이가 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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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님께
ㅎ...
안됩니다...
명박씨가 한걸로 오해 받기 싫습니다....^^
정정 합니다...
민주당은 여우 라고 생각 합니다...ㅎ
민주당은 이상하게도 말리는 시누이 같이 보여서 싫습니다...
이럴때 무소속으로 똘똘한 인물들이 나와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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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자리에서 들었던 좀 불편한 이야기가.. 아마도 결정적으로 바보이반님의 이 글과 댓글들 때문일것 같은데요...
바보이반님의 우리 사회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존중하지만.. 이렇게 흘러버린다면 바보이반님이 수고롭게 글을 올리시는 보람이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몇몇 댓글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소심한데다 이런저런 오해 받는게 싫어서... 선듯 호응의 댓글도 못달아드렸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글 한 줄 올려보는군요...
옳고 그름보다는 세를 따르는게 훨씬 편한 시기에.. 편하지 않은 길을 꿋꿋이 가시는 바보이반님께 성원을 보냅니다...
지금껏 퍼런색 일색의 지역구에서... 얼마전 민주노동당 구의원 후보가 최고의 득표로 당선되어.. 지역구를 돌며 구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것을 지켜보면서.. 정말 가슴이 벅차 오르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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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s님께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가 올리는 글들이 마음에 안 맞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비아냥거리는 댓글은 제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타당한 반박을 한다면 얼마든지 진지하게 답글을 달겠습니다만, 개념 상실의 댓글에는 개념 상실의 답글로 대할 수밖에 없는 게 제 한계랍니다.
아직도, 제가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서겠지요? 그래도, 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다는 게 제겐 무척 힘이 됩니다. 부족한 제게 2% 채워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영악하고 교활하고 야비한 사람들이 어디 간들 없겠습니까만은, 바보 같은 사람들이 결국은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왈바에서도 몇몇 사람들이 제게 조소와 야유의 댓글을 다셨었지만, 그분들, 대부분 제풀에 지쳐 이제 보이지 않더군요.
가슴 벅찬 감동의 정치,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가 이루어지는 날을 고대하면서, 바보처럼 오늘도 글을 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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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글을 올릴 때 또는 그 글에 댓글을 달때에는 비판도 겸허하게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의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감정적인 반론으로 대처한다면 지식인의 올바른 자세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원문 글이나 댓글 다시는 분들의 글에서 불쾌감을 느끼는 것은 다수의 국민이 선출한 한 국가의 원수에 대하여 쥐박이, 놈현 등으로 조롱하고 폄훼하는 것에 대하여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한 정권에 대한 평가는 임기중이 아니라 임기 후에 국민들로부터 평가 받지 않을런지요?
이제 겨우 절반의 임기가 지났는데 몇, 몇 정책이 자신의 뜻과 배치된다고하여 조롱하고 폄훼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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