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곳(?)에만 힘쓰고 다닌다고 말씀하시지만
알게 모르게 여기저기 골고루 쓰고 다닙니다.
우야던둥,
600km 랠리, 정확하게 298+250 해서 548km 잘 다녀왔습니다.
운문댐 아래에서 부산 자갈치 분들을 만났었는데
아는 얼굴도 없고, 숫기도 없어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어제 중국집에서 식사하신 후에 길가에 앉아 계시던 분들은 혹시 보셨나요?
창원철인클럽 일행과 작년 순천 300랠리 기념 져지를 입고 있던 저를....
아뭏든 왈바 져지를 입고 계신 분들을 만나니 반갑더군요.
산무시깽이와 쭈꾸미군
헛 힘이라도 쓰고 다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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