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다,시합이다. 뭐 별로 관심이 없는데..
년전에 뽀뭐시깽이가 왈바랠리를 2구간인가3구간을 탓때나 어쨋때나...
좌우지당간
올해는 나도 2~3구간은 타야 쥐...생각중에
이넘을 질러부럿당게요.
뭐,,아는사람 다 아는일 이지만,,
왈바랠리가,, 멜바가 거의 전부이니...이넘에 멜바를 쉽게 하는 방법을 궁리중에..
이넘에다.접이식 자장구를 접어서 메고가면 ㅋㅋ 딱이여..
험머를 사야되나,,미벨을 사야되나..이거 무지 고민되는 구만 (고수님들에 추천 부탁 드립니당)
ㅋㅋ 자장구만 준비하면 된다..켈켈켈
근디요..올해 왈바랠리는 하긴 하는것잉교??
나는 해돋이 보다,해넘이가 좋다.
오늘의 희망보다,내일의 희망이 좋다.
,
아니 ,,어둠이 오기전에 아름답게 빛나는 마지막 불꽃이 좋다.
내인생에 마지막 불꽃,,현란한 석양을 경험 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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