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실것입니다.
날씨는 더워오고 머리감기가 좀 거시기 하여
이참에 삭발을 하려고
온모씨와 통화중 관리의 단점을 들었습니다.
아모씨와 집이 가까우니 서로 협력하여 해결을 하면 좋을 텐데라는
이야기 끝에 아 그럼 탁발승 번개함 되겠네요...
조용한 계곡 구석에서 잔차질 하다가
머리에 물적시고 바루 머리 손질 하고
막걸리 한사발을 땡기면
땡중이 되는건가.ㅋㅎㅎㅎ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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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스님벙개 완존 추진!!
참고로 헬멧땜시 헤어스타일 구겨질 까 머 이런 염려안하죠 우린.
대신 헬멧 구녕 사이로 삐져들오는 잔나무 가지에도 소스라치게 아파하는 가녀린 감수성을 가졌죠.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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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또 가만이 있고 멀털 멀쩡한 내는 끌어 드리시남유....
전 그랴도 우현님 보단 상태가 비교적(?^^) 준수한 상태이거늘 절 끌어드릴 생각일랑
꿈에도 꾸시지 마슈...머 포항 토토님표 광약이 준비된다면 모를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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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thesky7님께
아모씨는 아인스가 아니고 iris님인데...
글좀 제데로 읽으시요.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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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thesky7님께
자넨 아인스보다...쮸~~~가 더 친근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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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우현님 깔끔할거유 ~ 흐흐흐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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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님께
이모님!! 오랫만에 뵙네요..
건강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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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지랑이님께
예 덕분에 여전히 잘 지냄니다 자주 뵙지는못해도 이렇게 닉네임만봐도 입가에 웃음이 ^^
산아지랑님도 안녕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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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자른 김에 확 밀어?)
=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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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일산)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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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가 p7이 되는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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