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도 아닌 평범한 보통사람이 봐도 이해할수없는 전술..주눅들은 선수들의 자신감없는 모습....어제밤 대한민국 대표팀 축구가 그랬읍니다..그려 답답한 그 자체였읍니다
그리스전에서 맹활약했다고 외신부터 국내 언론까지 공개적으로 찬사를보낸 차두리를 정작 허감독은 차두리가 맘에들지 않았다고 공개비판을 하던데...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모습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똥볼만 차대는 박주영을 끝까지 놔두는것도 그렇고요...정말 열받네 그 중요한 게임에서 대표선수가 시야에서 공을놓쳐서 자기 무릎에 공이 맞는것도 모른다니...다들 박주영 박주영 하는데 난 그선수가 왜 그렇게 유명한 선수로 인식되는지 참..세상에 이런일이야 정말
박주영 선수는... 아닌 것 같아요.. 결정적인 순간을 그렇게 놓치더니..
어젠 정말 갑갑했습니다..
허무 감독이 박주영 선수를 고집하는건 저도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어쨋거나 스피드, 개인기, 조직력 모든 부분에서 한 수 아래던데
궂이 뭐 씹을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정말 빠르더군요. 알젠티나 선수들
무슨 톰슨가젤처럼 껑충하면 위치 선점하고 있으니.. 쩝
아직 나이지리아 경기가 남았습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전 승리 후에 축배를 든 건 사실이잖습니까? 그리스전 승리 후에 허정무 감독에게 모두 찬사를 보냈습니다. 좀 더 지켜 보는 여유가 필요할 때 입니다. 너무 결과만을 가지고 갑론을박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선수 기용의 문제는 감독의 고유 권한일 수도 있는 겁니다. 국제축구연맹 랭킹 7위와 47위의 경기였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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