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도 아닌 평범한 보통사람이 봐도 이해할수없는 전술..주눅들은 선수들의 자신감없는 모습....어제밤 대한민국 대표팀 축구가 그랬읍니다..그려 답답한 그 자체였읍니다
그리스전에서 맹활약했다고 외신부터 국내 언론까지 공개적으로 찬사를보낸 차두리를 정작 허감독은 차두리가 맘에들지 않았다고 공개비판을 하던데...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모습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똥볼만 차대는 박주영을 끝까지 놔두는것도 그렇고요...정말 열받네 그 중요한 게임에서 대표선수가 시야에서 공을놓쳐서 자기 무릎에 공이 맞는것도 모른다니...다들 박주영 박주영 하는데 난 그선수가 왜 그렇게 유명한 선수로 인식되는지 참..세상에 이런일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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