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시작한 독일 대 세르비아 월드컵 경기전에 있었던 국가 연주 절차중 , 기독교 편향적인
가사이긴 하지만 세르비아 국가 가사가 너무나 감동적 이어서 꼭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분 끝절까지 댓글 정확히 주시면 선물 있습니다,
월드컵에 별 관심없는 권사인 마눌님께 적어다가 오늘밤 꼭 전해주며 시선을주면 혹시 아나요 ?
금침깔고 눈웃음 치런지 .....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아우님덜 게시판은 아니더라도 댓글 또는 전화 한번 주시소.
제가 먼저 못하는거 이해덜 하시구.,.
나 외로우이 ~
끝으로 짜수야 ! 내글중에 틀린데 있는데 딱 집어 말해서 맞추면 내가 큰상금 주지롱~~!!1
증말이야 ~ 딱 한군데 ㅎㅎㅎㅎㅎ
근디 국어박사 학자님께서 보시니 너무나 많이 헛점이 보이지?
그건 정답이 아니여 ~
증말 요즘 잠수정 탄겨 ? 무슨일 있는감?
오늘밤중 답장 주시길.... 그래야 다른분덜이 정답 댓글 달지유,
깊숙하게 잠수탄 짜수를 끌어 올리는 고도에 전술이 돋보입니다.
짜수님이 못알아 맞추고 다른분이 나중에 알아 맞추시면 그분에게 상금(품)이 갑니다.
응모들 하세요 .
정답은 꽁수가 있습니다.
짜수님이 워낙 남 글 쓰는데 표준 국어를 들이대설랑.....
개인적인 성향이긴 합니다만 세르비아 국가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도 잠수함은 계속 수중입니다.
옆침대 수술받으신 어르신의 신음소리가 거슬려서 오늘은 그냥 밤 새워야
할까 합니다.
쭈군이 문안 온다 해놓곤 적은 비에 말도 없이...==========================================================
상품에 눈이 멀어서는 아니고 갑자기 기둥형님께 무슨 일이 있을 리가 없는데 하고는 쪽지 드리고 전화안부로 확인하고...살짝 놀랬습니다.
월매만이유??ㅋㅋ
잠깐 잠망경만 올려봤습니다. 몸무게가 40대까지 떨어졌다면 믿으시것쓔?
올만이유~~
성님. ^^
'01년 XTR 크랭크 얘긴 없으시네... 고가에 쳐드린다니깐.
조만간 똑다리 번개 기대해 봅니다. 금산 간다는 얘긴 아니구요... 택배로...^^
저는 형수님표 거 머시냐...다슬기 된장국이 먹고 싶습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심돠...^^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