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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께만 ( ▶◀ 말발굽님 부친상)

구름선비2010.06.21 19:07조회 수 1140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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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문자를 받았습니다.

얼마 전 말발굽닙께서 글을 올리신 일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실겁니다.

그렇게 아버님의 회복을 바라셨는데
많은 분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나셨군요.

 금일 15:50, 향년 84세….
병원에서 암선고를 받고 2달이랍니다.

 

발인 : 23일
빈소 :  구리시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영안실 2호

 아시는 분들의 조문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말발굽님이 올리셨던 글입니다.

http://www.wildbike.co.kr/?_filter=search&mid=Free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A7%90%EB%B0%9C%EA%B5%BD&document_srl=474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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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라도 고참 얘기는 그만하는데...너무 민감하네요...여유가 부족하지 안나요. (by hjh205) 노이즈문제떄문에 디카가 좀실망입니다 (by battl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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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무척이나 상심이 크시겠습니다...말발굽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성님

    어떤 말로 위로를 드리겠습니까마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아, 결국 돌아가셨군요. 흑.

    말발굽님. 무척 애통하시겠습니다.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상중인 상주님께 전화드렸는데 받으시질 못하시는건지...

     

    형님 제가 뭘 해 드릴 수도 없고 죄송할 다름입니다.

    몇몇 지인들께는 연락은 했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현재 입원치료중인지라 가 뵙지도 못할 상황입니다.

    어째 내일 외출허락을 받고라도 가 뵙도록 해 보겠습니다만...

     

    부친의 영면을 빕니다.   연원한 큰형님 힘 내십시오. TT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발굽님 힘내시고요~~

  • 아버지에 대한 情...제 자신이 숙연해지더군요.

    힘내시고...다시 한 번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발굽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발굽님 힘 내시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발굽님과 남겨진 가족분들께서도 슬픔 추스르시고요..

  • 전에 쓰셨던 글 저도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말발굽님......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예전에 말밥굽님과 전화 통화 한 인연 밖에 업지만. 영원한 왈바 형님으로 기억합니다.

    아버님께서 편안하게 잠드셨기를 빕니다.

  • 시골에 며칠 다녀왔더니 슬픈 소식이 있군요.

    말발굽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행님요 찾아뵙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늦게라도 들려야 했지만....

    아버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짠한 마음을 어찌할수 없네요.

    인명은 재천인것을 형님 마음이 너무도 아팟음을 생각하니

    어찌할줄을 모르겠네요.

    기운 내시고요 얼굴함 봐야하는데...

  •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 전 6년 넘게 누워만 계시던 할머님이 돌아 가셨을 때

    두 감정이 충돌하더군요.

    "이제 더 이상 아프시지는 않으시겠구나."

    "그 동안 너무 못해드렸구나."

    아버님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으시고 평안한 휴식을 얻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많은 격려를 해주신 왈바님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님을 덕분에 편히 모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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