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쪽이 나을까요? 사용료와 기계값은 대등소이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일단 검증이 되었고, 넥서스원은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미국에서 실패하고 그 떨거지가 들어
오는거라는 얘기도 들리고...
넥서스원을 가예약 해 둔 상태이긴 한데...
동료 따구넘이 애플을 사용중인데 3G
전 아직 검증되지 않은 넥서스원에 끌리긴 합니다만 EARLY ADAPTER가 되긴 싫기도 하고
(자전거계에서 하도 당해놔서... 뭐 크게 당한 적은 없지만서도)
하지만 그친구의 애플을 구경했고 나름 좋더군요. 그 친구도 강추한다고...
3GS모델을구입하라고...
어느 쪽이 좋을까요?
근데 또 애플은 DMB기능이 없다(?)고 하더라는...
며칠 전 받은 두 폰의 사용료. SKT 3만8천여원(쓸데없는 옵션제거 후- 그 전에 약 6~7만원)
거의 DMB와 무선 인터넷용으로 쓰는15,000원짜리 인터넷 사용 무제한 옵션-17000여원
합이 56,660원이 나왔네요.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새로 번호를 받았을 때 맨 끝번호은 5408(맨처음 차였던 에스페로 차 번호)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싶고 새로 받은 LGT의 번호가 정말 맘에 들기도 한데... 뺐어 올 수는 없는 노릇이고(아까비)
어제까진 넥서스원에서 연락이 아직 없네요,
오늘 전화상담을 해 보고 애플3GS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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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오늘 저녁에 외출 허락을 받을 수 있어야 할텐데...
그리고 저 조만간 어디 좀 다녀와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2~3주. 확정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지만...
잠깐 잠망경 올렸다가 저 해저 2만리까지는 아니어도 깊이 가라앉았다가...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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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대한 정보. 제 고민 좀 해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젠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스트레이트로 잤습니다.
오후 5시에 이뇨제 주는 바람에 내심 걱정했는데... 잘 먹어서 몸무게 간신히 60 넘겨놨더니
이뇨제로 1200CC를 확 빼가버리네요. ^^
아침 피빼고 작는 짬뽕에 밥 말아먹었습니다.(밤엔 참겠는데 새벽에 배 고픈건 이건 뭐~~~!) 7시 30분이면
아침식사 나오는데... 같은 병실에 있는 할리매니아 한 분은 환의 입고 앞에 현경 가서 자장면 먹고 온다고
나갔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오. 전 다시 토막잠 자러 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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