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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려운가 봅니다.

뽀 스2010.06.26 15:29조회 수 1077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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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다니던 노가다 현장에도 일이 없다고...

이틀째 쉬고 있고...내일 모레도 알 수 없네요.

 

초심으로 생산직에 들어가려고 하니...

월급여가 120이라는데...

 

며칠 더 일자릴 구해보고...

단순 생산직이라도 취직을 해야 할까 봅니다.

 

몇 몇군데는 이력서보곤, 그자리에서 퇴짜를...ㅋㅋ

 

 

8강 올라가면...일자리가 무지 생기려나...?

건승하시길...

IMAG0050.jpg

오늘의 라이딩 코스 중...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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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오늘 로또 함 사보세요 형님...

  • 우현님께
    뽀 스글쓴이
    2010.6.28 0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몇 차레 사 본적이 있긴 한데....그거이~~~ㅋㅋ

  • 지금 우리 경제는 서민들이 감내하기 무척 힘들 상황으로 치닿고 있습니다.

    상대적 빈곤이 절대적 빈곤보다 더 감내하기 어렵기도 하구요 하지만 하루 14시간 땡볕에서 중노동하는 사람들과 더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 ysok님께
    뽀 스글쓴이
    2010.6.28 00:03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합니다. 상대적 빈곤이란 문제는 제게 해당되진 않습니다.

    다만, 일자리가...어딘가에 있는데, 당장 눈 앞에 없다는 사실이..

    덧붙이자면...저도 땡볕에서 일 잘하고....또 하고 있습니다.

     

     

     

  • 저도 고달픈 삶이지만 이것저것 다 포기하고 사는데 막상 갑장님께서 그러시니 마음이 짠합니다.

    부디 고난을 이겨 내시길 빕니다. 언제 한 번 쓴 커피라도 한 잔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 靑竹님께
    뽀 스글쓴이
    2010.6.28 0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쓰디 쓴 커피....ㅋㅋ

    갑장님 약속하셨습니다. 고대 기대하며...

  • 우리 힘내서 열심히 살아요  ~~~

  • 줌마님께
    뽀 스글쓴이
    2010.6.28 0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괜히 우울하게 만들었나요...?

    저 비관적인 사람아니니...걱정마세요.

     

     

    근데 남성도 우울증이 있나요...?

  • 햇빛이 없더라도.............

     

    희망은 잃지 마시기를~~~

  • stom(스탐)님께
    뽀 스글쓴이
    2010.6.28 0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땡스...

  • 그래도, 자전거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도 자전거 없었으면 작년 재작년, 스트레스 때문에 병 걸렸었을지도......

    곧, 좋은 일 생길 겁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

  • 뽀 스글쓴이
    2010.6.28 00: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잠시...

    pc-fi하면서...

    음반 몇 장 구하고...리핑하고

    음악에 빠져 삽니다.

     

     

    오히려 음악을 들을 수 잇는 기회가 고맙기도 합니다만...

    괜스레 우울한 것 만큼은 속일 수 없어서...고맙습니다.

  • 힘 내십시요...형님.....그리고 조만간 식사나 함께 하시지요...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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