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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스2010.06.29 22:01조회 수 910댓글 1
훌쩍 떠났습니다.
거금 900원을 찍었는데...내릴 때 100원 더 붙더군요.
창가의 나무...
gozldgkssha ehRlfh...!!
훌훌 털고...
답답함이야 어찌 됐건...
그래도 존재에 이유가 있기에..
그냥 하루를 살아간다.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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