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별로 웃을 일이 없는데....

뽀 스2010.06.30 09:43조회 수 1037댓글 8

    • 글자 크기


"산에서는 먹은 만큼 간다."    - 송현 -

 

낭페님의 이 글을 읽고 한참...

유쾌했습니다.



gozldgkssha ehRlfh...!!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8
  • 전 왜 그게 안되죠? ^^*

  • 랠리에 가면 시간에 맞춰 의무적으로 마시고, 먹어줘야 합니다.

    갈증을 느끼거나 허기를 느끼게 되면 그땐 이미 늦어서

    아무리 먹고 마셔도 갈증이나 허기가 쉽게 메꿔지지 않으니까요.

  • 명언록에 추가를...ㅋ

  • 그래서 저도 산에선 쉼도 없이 먹어댑니다.

    많이 먹어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즐겨먹기가 견과류와 육포, 누룽지 말린거죠.

     

    누룽지 말린 거 한참 먹은 후에 물 반병이면 든든합니다.

     

    물론 파워젤 파워바도...

  • 요즘 저는 먹은 만큼 배가 나와서 큰일입니다. ㅠ.ㅠ

  • 낭만페달님께

    명언이십니다~~~~~^^

  • "산에서는 먹은 만큼 간다."    - 송현 -

    명심해야겠습니다....^^*

  • 저는 뭘 배불리 먹은 뒤 자전거를 타면 몹시 불편합니다.ㅋㅋ.

    식당에서 잔뜩 배불리 먹고 씩씩하게 산을 타시는 분들이 부럽더군요.

    그래서 저는 양을 적게 먹고 타는 방법을 택하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88080 바이크 스왑관련 Bikeholic 2009.01.06 520
188079 초안산에서....이제보니 조상님들 머리밟고, 다리밟고 다녔군요... 보고픈 2004.02.19 675
188078 쩝.. 이번에 깨달은 몰랐던 사실은.. 필스 2004.02.20 585
188077 트라열타고 학원다니기..힘들군요^^; yomania 2004.02.21 681
188076 좋으시겠어요,,, 지붕있는 트라이얼 연습장이라... 보고픈 2004.02.21 439
188075 그것이 왜냐면... 지방간 2004.02.22 340
188074 그 안장공구는 시일이 꽤지난 걸로 암다.. ^^* 까꿍 2004.02.21 508
188073 만물이 생동하는 몸부림이 들려오고 있다 battle2 2004.02.22 366
188072 별 걱정 다 하십니다. smflaqh 2004.02.23 535
188071 이방법도 좋겠네요;; myrrna10 2004.02.23 581
188070 디카에서 이런 경우가 있었죠.. hinfl 2004.02.23 639
188069 날탱이님처럼 저도 케논데일에 한표!(내용 없음) smflaqh 2004.02.24 363
188068 저도 동감합니다. beck 2004.02.24 348
188067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양지 2004.02.23 489
188066 조은 생각입니다.. dakke5592 2004.02.24 551
188065 추가로 왈바차원에서 '비추팝업광고'를 띄우는 것은 너무한가요? (내용無) kayao 2004.02.24 432
188064 제 생각은 케논데일로 밀고가는 것이~~~~~~~ kayao 2004.02.24 586
188063 케논데일, 트랙, 스페셜 비싼것 같아요,... lbcorea 2004.02.24 666
188062 시너지효과를 위해. deucal 2004.02.24 489
188061 뭐...... 온라인 서명 운동 같은건 못합니까? lbcorea 2004.02.24 45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