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댓개는 얼추 넘는 단힐 프렘들을 갈아치워 봤는데요...
언제나 항상 뭔가 부족한 2%가 있었습니다.
사이즈가 안맞고, 무게가 너무 무겁고, 링크가 풀리고, 등등..
이번에 새로 들인 이넘은
나씽 투비 디자이어드 입니다...
여한이 없는 프렘을 단힐질 8년, 열개가 넘는 구관들을 갈아치운 다음에야
드디어 만났습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시고
다이하드 지름신의 완전한 죽음을 마음놓고 애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축드립니다!! 주말에 한번 구경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