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훌치기 하면 죽이겠는디요...
아~~~
아깝다.
물이 혼탁하지만
물괴기를 보면 흥분하는
한사람.ㅋㅎㅎㅎ
형님 카약하나 추천해주세요.
잔차를 바꿀까 카약을 하나살까 고민중입니다.
고형카약이나 형님 타시는 급류카약말고입니다.
널널하게 탈수있는...부산이니까 해안가에서도 즐길수있음 더 좋겠습니다...^^;
쪽지 보넸습니다. ㅋㅎㅎㅎ
카약이 남보기는 좋은데
땡볓에 패들링하면 죽어납니다.
머 seakayak 하면서 롤링정도 할줄알면 ...
그래도 바람한점 없는 도로를
잔차 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땡볓을 피할데도 없다고 생각해봐요.ㅋㅎㅎㅎ
어제 옥이네에서 구입한 앞짐받이
망치로 두들기고 하여 장착을 하였네요.
에그, 한 마리는 뒤집어졌네요. 오래 전에 잠수교 아래서 밤낚시 참 많이 했었는데요.
한강 탄천 합수부에는 고기반 물반이여...
형님 고추장 풀고 불 때요...ㅋㅋㅋ
짜수님은 신경 끊어...
거 잡아봐야 먹을 수도 읍는 것에 넘 눈을 돌리시는거 아입니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