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시간 주식시세판 쳐다 보면서 용돈(?)두 벌고,
산에 가면 버벅거리니까 GPS 도움도 좀 받고,
유튜브 동영상도 보고, 명함 정리하기 귀찮으니까 사진찍어 정리하리라 그러면서 버스 노선, 날씨에,
누군가가 지가 틀렸으면서도 우기면 인터넷으로 즉시 응징(?)하리라 생각하고 전화기를 개비했지요.
바뜨, 사용설명서 글씨가 작아 당췌 뭔글씨인지 모르겠고,
어플을 다운받아 어쩌고 그러는데 이건 외계어도 아니고....
머리 아포 죽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DMB 화질은 끝내줍니다. ㅎㅎ
저도 첫날 개시 했는데 있는어플도 무슨용도인지..ㅋㅋ 공부좀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