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사의 어나운서인 손범규 아나운서인데요
이 분을 볼 때 마다 "용용아빠님"하고 얼굴이 비슷해 보입니다.
손 아나운서가 용용아빠님 보다 두 살 아래이니
용용아빠님을 닮았다고 해야 맞을 것 같군요.
게다가 취미가 자전거 타기라는데요...손 어나운서도 재미니 탈려나...^^ㅎ
옆에는 눈망울이 큰 정미선 아나운서....
모 방송사의 어나운서인 손범규 아나운서인데요
이 분을 볼 때 마다 "용용아빠님"하고 얼굴이 비슷해 보입니다.
손 아나운서가 용용아빠님 보다 두 살 아래이니
용용아빠님을 닮았다고 해야 맞을 것 같군요.
게다가 취미가 자전거 타기라는데요...손 어나운서도 재미니 탈려나...^^ㅎ
옆에는 눈망울이 큰 정미선 아나운서....
잘 생긴 건 인정하는데 용용아빠님이 더 낫다는...
잠 좀 더 자라는...
용용아빠님을 약 6 년정도 되었지만, 한번도 닮았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는데...............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요
잘 생기게 타고난 것도 복입니다.
요즘 각종 매체들에서 미인은 선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악으로 규정하는 분위기는
좀 심하다 싶은 생각이 들어 언짢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맨 아래에 왜 내 사진을 올리신 겨. c~)
허걱!!!
용용아빠님과 닮았다구요????? 용용아빠님 얼굴을 옆으로 좀 늘리면 비슷할 수도 있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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