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피끓는 청춘은
지금이시간에 가리왕산에서 텐트치는라 낑낑 대리라...
부추긴 나도 나지만,,가라고 가는 넘이나...
연리지...
전생에 얼매나 사랑을 했으면....
다른 수종이 연리가 되는것은 보기가 드문데..
신분이 다르다고,,학벌이 ,,인종이,,나이차가..기타등등...
이유로 반대만 하지말고,,띄어놀려 하지말고,,
우리 그냥 이대로 사랑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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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에서 장대비를 맟고있을 어느 젊은 청춘에게
이사진을 보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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