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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벌 법이 뭔지...

산아지랑이2010.07.19 13:19조회 수 110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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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에게 전화를거는 故신선준 상사의 누나





























故신선준 상사 장례식



































자막은 "소송을하던지 마음대로 하세요"지만





실제음성은 "지♡을 하던지 마음대로하세요" 였다고 함


















국민성금도 내놔라

















 




매달나오는 연금도 반 내놔라

친모는 현재 50~6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있음

28년전 2살,4살배기 애들 버리고 나간후 이혼드립치고

새살림 꾸리고 돌보긴 커녕 얼굴한번 안보러오고 심지어 아들 장례식도 안오고

돈있다니깐 친모권리 주장하며 기른것보다 낳은것이 더 중요하다며 드립침

그리고 故신선준상사 죽고 받은 돈을 타서 그돈을 현재 자식에게 투자하려고함





출처 www.battlepage.com

최진실 때에는 여성부 포함 개떼처럼 달려 들더니...

이사건으로 많은 어머니들이 왜곡되질 않기를 빕니다.

아!!다시한번,,,법이 뭔지...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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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일말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설사 친족이 자신을 찾아가 보상금을 나누어 준다고 해도

    '나같은 죄인이 무슨 염치로 받겠느냐?'며 고사할 겁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혈연이란 인간 본연의 관계에 회의감마저 들게 만드는

     이런 사람들의 몰염치와 극단적인 이기심을 보면 한층 각박해져가는

    오늘날을 한탄하게 되는군요.

    그런데 가출 후, 재가해서 자식들을 낳고 산다는데

    단지 생모라는 이유로 청구가 가능한가 보죠?

     

    에효. 몹쓸 인간들.

     

     

  • 그 여자의 삶이 행복하지 못 할꺼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그렇지 그깟 돈에 철면피라니.. 부아가 치미네요.

  • 세상의 바닥을 보면서 사는 직업이지만
    여기도 그런 사람이 또 있네요.

    벼룩도 낯짝이 있지!!!

  • 허참...

    하늘은 무심치 않겠지요? ㅠ.ㅠ

  • 전에 대충 들었던 내용인데 자세히 나왔었네요...

    욕이 나옵니다...

    사람의 탈을 쓴 짐승입니다...

  • 권선징악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울산이라는 이유로 더 착잡해졌었습니다

  • 이런 경우까지 모두 예상하면서 법을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런 경우는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법정에서 친권을 박탈시키는 것이 옳겠습니다. 한마디로 어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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