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에게 전화를거는 故신선준 상사의 누나
故신선준 상사 장례식
자막은 "소송을하던지 마음대로 하세요"지만
실제음성은 "지♡을 하던지 마음대로하세요" 였다고 함
국민성금도 내놔라
매달나오는 연금도 반 내놔라
친모는 현재 50~6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있음
28년전 2살,4살배기 애들 버리고 나간후 이혼드립치고
새살림 꾸리고 돌보긴 커녕 얼굴한번 안보러오고 심지어 아들 장례식도 안오고
돈있다니깐 친모권리 주장하며 기른것보다 낳은것이 더 중요하다며 드립침
그리고 故신선준상사 죽고 받은 돈을 타서 그돈을 현재 자식에게 투자하려고함
출처 www.battlepage.com
최진실 때에는 여성부 포함 개떼처럼 달려 들더니...
이사건으로 많은 어머니들이 왜곡되질 않기를 빕니다.
아!!다시한번,,,법이 뭔지...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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